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

돌체청바지

돌체앤가바나 청바지는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디자이너 듀오가 결성해 만든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의 자연과 지중해를 모티브로 여성과 남성의 성적매력에 대한 전통적인 이미지를 과감하게 재해석했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패션만을 위한 패션은 이미 죽은 패션’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룩은 기이한 옷이나 지나치게 아방가르드한 옷을 기피하고 웨어러블하고 포멀한 캐쥬얼 룩에 이탈리아의 섹시함을 포인트 주었습니다.

도미니코 돌체는 1958년 이탈리아 폴리치제네로사에서 태어나 의상실을 운영하던 아버지에게서 처음으로 의상일을 배웠고 그의 그런 경험 덕분에 훗날 디자이너로써의 재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스테파노 가바나는 62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고 밀라노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두사람은 자유로운 표현을 갈망하는 서로의 열망이 같음을 깨닫고 컬렉션을 만들게 됩니다.


돌체앤가바나 청바지는 캐쥬얼의 럭셔리


1985년 밀라노 컬렉션은 이미 그들의 성공을 예감하게 했고, 그들의 과감한 디테일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그들의 컬렉션은 그 예감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들의 청바지에서는 이탤리언 특유의 섹시미를 강조하고 허리라인을 강조함으로써 실루엣을 지중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리조트룩의 섹시함에 포멀하고 간결한 테일러링으로 섹시함을 표현합니다. 여러 라인을 선보이며 08년까지 가장 인기있던 라인인 14Classic라인을 수정하여 14Gold라인을 주 라인으로 잡고 날렵한 실루엣에 편안함을 추구한 독특한 워싱의 청바지들을 선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밑위 길이나 밑단에 차이는 있지만 라인들이 착용시 전부 다르게 나타나므로 가장 슬림한 라인부터 정리를 해 보자면 10Gold, 12Gold, 12Slim, 14Gold, 14Classic, 16Classic, 17Loose, 18Loose(Viker), 20Loose, 21Loose 정도가 있습니다.

독특한 워싱의 클래식한 핏을 내세운 돌체앤가바나 청바지는 세계의 최 고가 라인들을 선보이며 캐쥬얼의 럭셔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돌체청바지수선